오늘부터 이곳에 나의 '약간'의 것을 정리한다.
**E : ** Engine
내 몇년간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서 만들것이다. 기존의 ZWML이 기초가된 Poa엔진은 군대에 있을때, 간간히 생각해 낸것으로 급하게 만든 것인데, 개발기간 3개월, 그리고 유지보수는 지금까지 해서, 약 3년간 건들여온것이다. Poa엔진에 굉장히 섬뜩한 약점들(패킷 손실시 처리 등;이것도 최근에야 알았다.)이 많기에 새로운 엔진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제 새로 만들 엔진은 이것으로 간다.
음. ZWML은 데브피아에 판매중이다. 물론. 이것은 지금의 Poa엔진과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 많다. 거의 말이지. 흠.... 요번에 만들 **Engine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채택해서 가고 싶은데, 아직까지도 그 새로운 방식(더 낳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이것만 어떻게 떠오르면 시작할 것이다. 확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