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9. 08:34
이곳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말한다.
예의가 없게 보일수 있지만 이편이 굉장히 편하기에 그렇게 쓴다.
(절대 내가 예의 없다는 뜻이 아니다.)
2011. 6. 9. 08:30
[:시작하기:]
언젠가 한번쯤 이런 것을 써보고 싶었다.
무작정 내 머리속에 떠도는 무수히 많은 망상들을 말이다.
이제 그것들을 정리해서 써보며 기록해보려 한다.
여기에 쓰이는 모든 이야기는 상상속에 이야기(픽션)이다.
언젠가 한번쯤 이런 것을 써보고 싶었다.
무작정 내 머리속에 떠도는 무수히 많은 망상들을 말이다.
이제 그것들을 정리해서 써보며 기록해보려 한다.
여기에 쓰이는 모든 이야기는 상상속에 이야기(픽션)이다.
2011. 6. 8.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