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3. 12:52
회사 근처에 있는 고기쌈 냉면을 먹고 왔다.
6000원.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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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3. 09:05
약간 갖고싶은 환경인데, 내 몸이 요리가 될수 있겠어...(전자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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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3. 09:03
새로운 네트워크 엔진 그 이름하여 "Me"
TCP, UDP, IOCP, SELECT....
그리고 멀티 쓰래딩을 이용한 효율적인 멀티 프로세싱과
몇가지 send, recv의 실패에 대한 0%(최대한;;)의 패킷 손실율을 자랑할 수 있도록! 설계를 하고 있다.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했는데 .. 어떤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 무거운 느낌이거든..
::0% 패킷 손실에 대한 정리
> 큐로 관리한다.
+ 인덱싱 관리 (순서 보장)
- 넘버링
- 타임라인
+ ack 관리
- 위의 인덱싱과 결합(과도한 패킷 발생가능)
> 맵 관리
- 패킷마다 인덱스 부여. 성공시 제거. 실패시 재전송. (순서 보장 안함)
:: 멀티 프로세싱
> 모든 처리호출시 마다 쓰래드 생성. 1000개의 함수 호출시 1000개의 쓰래드 생성 (... 쓸모없내)
> (남은)프로세서만큼 "처리 쓰래드" 생성
- 해당 쓰래드로 데이터및 함수를 넘겨주면, 해당 쓰래드가 알아서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콜백으로 알려주는 방법(약간 비효율적이다.)
> 해당 처리에 대한 쓰래드를 생성
- 필요한 처리에 대해서만 멀티쓰래드가 가능하도록 설정. (남은)프로세서 만큼 "처리 쓰래드"를 생성하여 넘기는 방식. (코딩양 엄청 늘어나고, 대량의 멀티 프로세싱은 비효율적이게됨)
악! 구글링을 열심히 하며, 여러가지 생각을 정리해도 겨우 이정도다.
어느정도 정리가 됬다 생각되지만, 내 맘에 드는게 없다는게 문제다. 좀 어렵더라도, 쓸만한게 필요한데...
좀더 찾아보고 안되겠으면 위에것중 어느것을 하나 골라서 사용하긴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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